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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고 자전거를 사다

오늘 드디어 벼르던 자전거 구입을 감행했다. 눈에 도장을 찍어둔 Merida의 Grandroad가 결국 내 소유가 된 것. 10킬로그램대의 가벼운 차체에 시마노의 8*3단 기어를 갖춘 이 녀석은 하이엔드급은 아니지만 나름 존재감이 있는 잘 만들어진 자전거라는 생각이 든다. 산요제 LED가 3알이 박힌 헤드라이트 LK-K404A와 일본제 와...

일본와서 처음으로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오는 길

결국 감기는 떨어질 줄 모르고 특히 기침이 많이 나면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이 자꾸드는 가운데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에 퍼진 내가 아프다는 소문..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때문에 눈물도 나고 (충혈도 되고), 뭔가 꺼칠한 모습이 한마디로 병자같으니 그랬겠죠? 어제 KEK를 다녀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간 모양입니다. 알...

근황

아무래도 연말이 다가오다보니 바쁘다. "연말까지" 끝내고 싶은 일을 만들어 두고 스스로를 조이는 덕분에 굉장히 시간이 없고 스스로 쫓긴다고 느낀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는데..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있다. 이번주에 두어가지 일이 있다. 17일, 우선 중요한 일이 이사하는 것. 이제까지 호텔에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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