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LHC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Moriond "힉스" 업데이트

지난주 Moriond 연례회의 (The XLVIIIth Rencontres de Moriond session devoted to ELECTROWEAK INTERACTIONS AND UNIFIED THEORIES)에서 `힉스입자'의 여러 채널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KEK 이론회의 참석차 일본에 있었는데요, 학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

입자물리학자가 본 2012년 물리학 발견 하이라이트

열심히도 달려온 2012년을 뒤로하고 지구는 2013년의 공전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태양계의 8중(9중?) 나선 운동을 생각해보면 지구의 1월1일은 참으로 별 의미없는 날이지만, 계절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인류에겐 중요한 날입니다. 2012년 인류는 우주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배웠을까요? (Jester와 비교해 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유럽의 힉...

직업별 명성치와 능력과의 상관관계

[1] 새해 첫 4개월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오래 방치했었네요. [2] 과학자의 명성은 스킬-efficiency가 대단히 낮지만 분명한 positivie correlation이 있다는 아래 그래프를 보여드립니다. 다른 분야와의 상대적인 비교가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아마 과학계에 있는 분들은 이 그래프에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3] LHC에서 4+...

레고로 만든 LHC

Geek들의 장난감 LEGO는 사실 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바로 '원자론'. 우주의 물질들은 'fundamental building block'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의 적절한 조합을 찾는 섭리가 내재한다는 그 원리입니다. 현대 입자물리학의 테마이기도 하죠.위에 가져온 사진은 그 '기본 빌딩 블록'을 찾는 인류...

Tevatron (1983 - 2011)

1983년 당시 1억 2천만 달러 (현재 가치로 대략 2억 6천5백만 달러)를 들여 시카고 근방 바타비아에 건설된 Tevatron이 어제 2011년 9월 30일 그 임무를 중단하고 입자물리학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고에너지 물리학의 최전선에 늘 서있을 것 같았던 Tevatron은 그 자리를 지난해 LHC에 물려주었고 이 자랑스런 후배에게 힉스 발견의 영...

힉스 뉴스 from Mumbai

Lepton-Photon 컨퍼런스가 뭄바이에서 진행중입니다. 학회홈페이지는 여기=> LP2011모든 입자물리학자들이 이 학회를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바로 Higgs에 대한 LHC의 새로운 데이타가 발표될 것으로 예고되었기 때문인데요,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Combining H->ZZ*, WW*, gamma gamma, bb**CMS 1.1-1.7/fb...

LHC에 관한 책을 딱 한 권만 읽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으세요.21세기 초반, 우리는 인류 최대의 순수과학 공동연구 "LHC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LHC 시대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바로 그 질문에 답을 찾기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자 이강영 교수님은 제가 대학원에서 막 입자물리학을 시작할 당시 송희성 선생님께서 이끄셨던...

질량의 근원

1. 표준모형(The Standard Model) 이라고 불리는 이론이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이론은 '모형' 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가장 정확하게 확립된 물질과 힘에 대한 물리학 이론"으로 중력을 제외하고 인류가 자연에 대해 알아낸 가장 정확한 지식의 종합으로 그 가치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Higgs 헌팅 업데이트-2

EPS미팅에서 ATLAS와 CMS에서 앞 다투어 힉스 헌팅에 대한 리포트를 내보내고 있는 한 편, Tevatron은 이제 이 경쟁에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힉스가 발견된다면 결국 "유럽에서 Boson이 발견된다"는 학설이 확증되었어요 :-) **note added**아래는 ATLAS의 힉스 서치 결과를 요약한 그래프인데요 EPS에서...

힉스 헌팅 업데이트 (2011.07)

그레노블에서 열리고 있는 EPS-HEP 2011 학회에서 힉스 서치에 대한 메이저 실험 결과들이 보고되었습니다. 결론은 힉스는 114-137 GeV 영역에 속해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이외의 영역은 여러 실험들 (Tevatron, LEP, LHC-CMS, LHC-ATLAS, Precesion measurements, the SM theory)의...
1 2 3 4 5 6 7 8 9 10



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추천 읽을 거리(click!)


-대칭성의 자발적 붕괴
-대학원생을 위한 조언
-차원변환(DT)
-중성미자가 가벼운 이유 (1, 2, 3)
-힉스입자가 발견되면 좋은 점
-물리학자의 나이와 전성기
-시드니 콜만의 전설적인 강의

mathj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