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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브로이 파장 vs 컴프턴 파장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면 에디터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논문 심사를 의뢰하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출간을 결정하게된다. 소위 'peer reviewed' 된 논문이 나오는 과정이다. 투고자 입장에선 자신의 논문이 심사를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어떤 레프리에게 논문이 갔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180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레고로 만든 LHC

Geek들의 장난감 LEGO는 사실 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바로 '원자론'. 우주의 물질들은 'fundamental building block'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의 적절한 조합을 찾는 섭리가 내재한다는 그 원리입니다. 현대 입자물리학의 테마이기도 하죠.위에 가져온 사진은 그 '기본 빌딩 블록'을 찾는 인류...

힉스 : LHC 2011년 최종 결과

이번주 오사카 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학회에 참석 중입니다. 어제는 20세기 최고 물리학자 중 한 분인 남부 요이치로 교수님의 발표와 '호소타니 기작'으로 유명하신 호소타니 교수님의 'Kanreki' (회갑) 기념 세션이 있었지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LHC에서 힉스에 대한 발표에 모아지고 있었습니다.저녁 뱅큇이 끝나고 많은 참석자들이 오사카 대학 이론...

노벨물리학상 2011: 가속팽창우주

2011년 노벨물리학상은 우주의 팽창 정도가 점차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관측해낸 세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1959년생, 67년생, 69년생인 펄뮤터(버클리), 슈미트(호주국립대), 리스(존스 홉킨스)는 이미 노벨상 초읽기를 하고 있던 인물들인 만큼 이번 노벨상 수상을 반갑게 맞아들인다. 그들이 발견한 물리학은 무엇일까? 일단 그들이 관측해낸 '허...

Tevatron (1983 - 2011)

1983년 당시 1억 2천만 달러 (현재 가치로 대략 2억 6천5백만 달러)를 들여 시카고 근방 바타비아에 건설된 Tevatron이 어제 2011년 9월 30일 그 임무를 중단하고 입자물리학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고에너지 물리학의 최전선에 늘 서있을 것 같았던 Tevatron은 그 자리를 지난해 LHC에 물려주었고 이 자랑스런 후배에게 힉스 발견의 영...

빛 보다 빠른 중성미자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부쩍많은 '흥미로운 실험적 결과'들이 이탈리아의 실험학자들로부터 보고되고 있다. 특히 그랑사소 국립 연구소 (Laboratori Nazionali Gran Sasso, LNGS)에서 발표한 암흑물질의 연간 플럭스의 모듈레이션 현상 (DAMA/LIBRA)과 며칠전 발표한 '빛보다 빠른 중성미자' 시그널은 통계적으로 각각 8 sigma...

대학원생을 위한 조언

개인적으로도 안면이 있는 오레곤 대학교의 이론물리학 교수 Steve Hsu의 조언입니다. 좋은 글이고, 한 번 생각해볼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라 옮겨왔어요. (각 항목 아래 내용을 요약 혹은 짧은 코맨트를 달아둡니다.)A friend who is starting graduate school asked for some advice.1. There i...

질량의 근원

1. 표준모형(The Standard Model) 이라고 불리는 이론이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이론은 '모형' 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가장 정확하게 확립된 물질과 힘에 대한 물리학 이론"으로 중력을 제외하고 인류가 자연에 대해 알아낸 가장 정확한 지식의 종합으로 그 가치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Higgs 헌팅 업데이트-2

EPS미팅에서 ATLAS와 CMS에서 앞 다투어 힉스 헌팅에 대한 리포트를 내보내고 있는 한 편, Tevatron은 이제 이 경쟁에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힉스가 발견된다면 결국 "유럽에서 Boson이 발견된다"는 학설이 확증되었어요 :-) **note added**아래는 ATLAS의 힉스 서치 결과를 요약한 그래프인데요 EPS에서...

힉스 헌팅 업데이트 (2011.07)

그레노블에서 열리고 있는 EPS-HEP 2011 학회에서 힉스 서치에 대한 메이저 실험 결과들이 보고되었습니다. 결론은 힉스는 114-137 GeV 영역에 속해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이외의 영역은 여러 실험들 (Tevatron, LEP, LHC-CMS, LHC-ATLAS, Precesion measurements, the SM theor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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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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