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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서울

이번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 날씨가 너무 매섭다. "3한 4온"의 미덕은 어디로 갔는지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와 폭설에 바깥 활동을 자제하게 된다. CDMS의 데이터가 김이 빠져버려 딱히 '데이터로 하는 물리학'으로서의 매력을 잃어버린 탓에 좀 더 고전적인 문제들을 생각할 타이밍을 번 느낌도 든다. 아무튼 연말 연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CDMS-II paper: 0912.3592

지난주에 그렇게 큰 관심 그리고 실망을 안겨주었던 CDMS 팀의 `논문'이 arXiv에 발표되었다[1].arXiv: 0912.3592발표한 내용 그대로지만 일단 논문으로 씌여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보자.암흑물질을 직접 검출하기 위해 초저온으로 냉각된 Ge와 Si 결정을 이용한 실험인 CDMS는 Cryogenic Dark Matter Searc...

CDMS news update

(Click for bigger view)from CDMS Home page http://cdms.berkeley.edu/

암흑별(Dark Star)

1. 초기 우주론자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명백했다. 천체가 하루에 한바퀴씩 돌아오는 것을 관측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주관은 고대의 종교관과도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쉽게 받아들여졌으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신의 형상을 따서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서있는 바로 이 곳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아이디어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간의...

암흑물질 학회

IPMU에서는 포커스위크(focus week)라고 불리는 학회를 종종 열고 있다. 대략 일주일간 진행되는 학회 기간동안에 전문가들의 발표를 중심으로 긴 토론 시간을 마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토픽에 대해 발전 상황을 요약하고 또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토론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http://www.ipmu.jp/node/503이번주에...

이런 강의는 어떨까?

물리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어디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 현대인이 누리고 있는 문명의 이기 곳곳에 물리학이 숨어있지만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 핸드폰이고, 엘지에서 만드는 것이 모니터라고 인식할 뿐, 전자기학과 양자역학이 그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는 하루를 살아간다. 전세계에 입자가속기...

[도움을 주세요!] 일본의 새 정부 과학을 죽이려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적어도 기초과학 특히 물리학의 발전에 일본은 20세기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1908년에 씌여진 '산시로'라는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소설을 읽다가 광량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만, 양자전기역학(QED)의 도모나...

Tevatron vs LHC

UC Davis에서 있는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와있다. 어제 그리고 오늘 2일짜리 짧은 워크숍이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테바트론의 톱쿼크 관련 토픽과 테바트론 물리학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실험학자들과 이론학자들이 모인 귀중한 자리다.1. 테바트론은 현역 최고 에너지 가속기다. (조만간 ..아마도 수일-수주 내에 LHC에 그 영예는 돌아갈 것이다.)2....

스탠포드 선형가속기센터 (SLAC)

화장실을 나오다가 어느 덩치 큰 할아버지 한 분께 문을 열어드렸다. 그 분은 사뮤엘 팅과 Charm 쿼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히터 선생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양자장이론 교과서의 인물로도 잘 알려진 Peskin 교수의 좁은 연구실은 늘 열려있고 방문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로 북적인다. 끈이론학자로 유명한 랜스 딕슨은 3jet+W ...

학회가 끝나고 고다츠를 구입하다

1. QCD/BSM at the LHC 즉 LHC에서의 양자색소역학과 표준모형을 넘어서는 새물리학을 주제로 동경대 IPMU에서 열렸던 포커스 위크 학회가 어제 끝이 났다. KAIST 최교수님과 서울대 조박사님이 참석하셨고, 멀리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에서 이박사부부가 오셨다. 학회 홈페이지: http://www.ipmu.jp/node/473노지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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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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