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물리학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가장 위대한 여성 수학자: 뇌터(20)2009.03.23
- IPMU 포커스 위크 (3/16-20): LHC 물리학(6)2009.03.15
- Higgs hunting!(6)2009.03.14
- Blaise Pascal(June 19, 1623 – August 19, 1662)(13)2009.03.14
- 16회 유카와 연구소 국제 심포지움(0)2009.03.13
- 동경공업대 워크숍: Tim & Simona(0)2009.03.07
- C. P. Yuan(3)2009.03.05
- 새 커피머신(15)2009.03.04
- 좀머펠트 증대 효과(2)2009.02.22
- 시미언 헬러만(7)2009.02.20
- 물리 이야기
- 2009/03/23 10:07
에미 뇌터(Amalie Emmy Noether)는 19세기-20세기 초중반 유럽 학계에 뿌리밖고 있던 성차별의 전통속에서도 반짝이는 업적으로 이름을 남긴 위대한 수학자이자 이론물리학자이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으로 꼽았으며 이에 동의하는 이론물리학자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래는 아인슈타인이 1935년 ...
- 물리 이야기
- 2009/03/15 16:04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소수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토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IPMU에서 포커스 위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히 입자의 질량과 스핀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할 이론적 아이디어들이 집중적으로 토의될 것이다.
**포커스 위크 홈페이지: http://www.ipmu.jp/seminars/20090316-focuswe...
- 물리 이야기
- 2009/03/14 19:42
LHC의 가동이 1년 늦춰진 가운데 Tevatron이 마지막 찬스를 얻고 있다.
Fermilab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힉스 질량이 160-170 GeV 사이일 가능성은 95% 신뢰도로 배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CERN의 LEP-II 실험 결과와 종합했을 때 힉스가 살 수 있는 땅은 더욱 좁아졌으며 LHC와 Tevatron의 경...
- 물리 이야기
- 2009/03/14 10:31
이 편지는 짧게 만들 시간이 없어서 좀 깁니다. -블레즈 파스칼-
I have made this letter longer than usual because I lack the time to make it shorter. -B. Pascal-
- 물리 이야기
- 2009/03/13 12:22
지금 글을 쓰는 곳은 교토 유카와 연구소 파나소닉 홀입니다.
이제 거의 학회가 끝나가고 있고 현재까지 모든 톡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어제는 새벽 1시까지)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기 때문에 (^^) 몸은 피곤한데 그래도 몇몇 흥미로운 세미나들을 아주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는 아주 조직이 잘 되었고,...
- 물리 이야기
- 2009/03/07 22:47
모든 질문에 "APS 5월 미팅때 발표할 거에요"라고 대답하는 진풍경을 내버린 학회여서 김이 좀 빠졌지만, 아르곤랩의 팀 (Tim Tait)과 페르미팀원인 그의 와이프 시모나를 만나는 바람에 결국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http://www.hp.phys.titech.ac.jp/fermi/index.html
페르미에서 데이터가 새나가지 않...
- 물리 이야기
- 2009/03/05 20:42
미시간 주립대의 CP는 중국 본토 출신의 중견 입자물리학자다. 머리가 좀 벗겨진 친근한 인상의 CP는 매우 차분하게 이야기를 한다. 아마도 그가 맡고 있는 역할이 그의 말하는 태도 등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C. P. Yuan's Homepage at MSU
그는 군론 교과서로도 알려진 Wu Ki Tung의 뒤를 이어 현상론 그룹을 이끌고...
IPMU 티룸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물리학자들에게 필수품인 '약물'을 투여하고 있다.
그런데 한2주전 Saeco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느닷없이 '보온병 커피'가 제공되는 나날이 일주일을 넘어갔다. 한국에 잠시 다녀왔기 때문에 나는 1주일만 견디면 되었지만 남아있는 연구원들은 고통스런 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그런데 며칠전 히토시 무라야...
- 물리 이야기
- 2009/02/22 03:08
인력이 작용하는 두 입자의 충돌산란단면적이 비상대론적 극한에서 상대속도가 작을 수록 증대된다는 것은 간단한 고전 물리학 문제다.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적 풀이는 란다우-리프쉬츠의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쿨롱힘을 가정했을 때 S-wave 충돌의 경우 상대속도에 대한 의존도가 1/v 로 나타나게된다. 양자장이론에서 이 효과는 비섭동적으로 나타나게되며 다음과...
시미언 헬러만 (Simeon Hellerman)은 IPMU에서 연구하는 이론물리학자로 그의 오피스가 바로 내 오피스 앞이다.
오늘 티타임때 오랜 여행에서 돌아온 그가 보이길래 어제 올라온 그의 새 논문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AdS/CFT를 이용해서 '약한 중력 가설'을 낮은 차원에서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 러프한 이해로 '중력은 어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