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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 X의 물리학

[1] 외계행성X에는 자연의 규칙성을 찾아내고 그 원리를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일단의 집단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편의상 외계인 물리학자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들은 수학이 자연의 규칙성을 표현하는 매우 유용한 지식 체계라는 결론을 내리고, 자신들의 정밀한 측정 결과들을 토대로 '자연 법칙'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한 외계인 중에...

라플라스 연산자

공간상의 물리량 분포를 뜻하는 마당(장, field)의 변화를 보기 위해서 몇가지 미분 연산자(differential operator)가 특별히 유용합니다. 이과계열 학부생들은 1-2학년 때 이 미분연산자들을 이용해서 계산하는 법을 익히고, 그 물리적, 수학적 의미를 배우는데 상당한 시간을 쏟아야합니다. 오늘은 라플라스 연산자 (Laplacian op...

중력파 물리학-1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물질의 분포가 시공간의 곡률을 결정짓습니다. 물질, 보다 엄밀하게는 에너지-운동량 텐서,가 없는 공간은 곡률이 0이 되어 '평평한' 시공간이 되지만 물질이 존재하는 공간은 휘어지게 되며, 휘어진 공간을 날아가는 빛도 따라서 직선이 아닌 곡선을 따라 날아가게 됩니다. 물리학자들은 이 곡선을 측지선(geo...

[입자물리 느린 강의 시리즈]

[입자물리 느린 강의 시리즈 2015 여름편 "쉬운 유효장론과 차원 분석 입문" - 고등과학원 고병원 교수님의 느리고 쉬운 강의!]서울/경기 지역 입자물리학 전공 대학원생 및 입자물리학에 관심있는 학부생 여러분, 8/21일 서울 모처에서 오후 통째로 강의를 준비 중입니다. 저녁도 드립니다. 참가비 받지 않습니다.일단 장소 문제로 참석자 수를 가늠하려 하...

힉스에 대한 느낌적 느낌 ...(1부)

사실 힉스 메커니즘과 힉스 입자에 대해 입자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개념만을 가져올 위험한 일일 수도 있겠다. (난로위에 앉아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이 상대론이라고 믿어 버린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은가..) 힉스 메커니즘의 언어는 양자장이론 (quantum field theory)이...

AMS-02 results on positron fraction

AMS(The Alpha Magnetic Spectrometer) 공동 연구팀을 대표해서, Sam Ting (J/ψ (J/Psi) meson 발견자, 1976년 노벨상 수상자이자 AMS PI) 교수님께서 조금전 CERN 대강당에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되는 세미나 발표를 하셨습니다. 여유로운 말투, 실험 결과에 대한 확신, 중요성에 대한 확고한 ...

직업별 명성치와 능력과의 상관관계

[1] 새해 첫 4개월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오래 방치했었네요. [2] 과학자의 명성은 스킬-efficiency가 대단히 낮지만 분명한 positivie correlation이 있다는 아래 그래프를 보여드립니다. 다른 분야와의 상대적인 비교가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아마 과학계에 있는 분들은 이 그래프에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3] LHC에서 4+...

드브로이 파장 vs 컴프턴 파장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면 에디터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논문 심사를 의뢰하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출간을 결정하게된다. 소위 'peer reviewed' 된 논문이 나오는 과정이다. 투고자 입장에선 자신의 논문이 심사를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어떤 레프리에게 논문이 갔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180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힉스 : LHC 2011년 최종 결과

이번주 오사카 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학회에 참석 중입니다. 어제는 20세기 최고 물리학자 중 한 분인 남부 요이치로 교수님의 발표와 '호소타니 기작'으로 유명하신 호소타니 교수님의 'Kanreki' (회갑) 기념 세션이 있었지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LHC에서 힉스에 대한 발표에 모아지고 있었습니다.저녁 뱅큇이 끝나고 많은 참석자들이 오사카 대학 이론...

노벨물리학상 2011: 가속팽창우주

2011년 노벨물리학상은 우주의 팽창 정도가 점차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관측해낸 세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1959년생, 67년생, 69년생인 펄뮤터(버클리), 슈미트(호주국립대), 리스(존스 홉킨스)는 이미 노벨상 초읽기를 하고 있던 인물들인 만큼 이번 노벨상 수상을 반갑게 맞아들인다. 그들이 발견한 물리학은 무엇일까? 일단 그들이 관측해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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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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