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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세요!] 일본의 새 정부 과학을 죽이려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적어도 기초과학 특히 물리학의 발전에 일본은 20세기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1908년에 씌여진 '산시로'라는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소설을 읽다가 광량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만, 양자전기역학(QED)의 도모나...

어떤 물리학

이런 경우를 상상해보자. (절대 현재 진행중인 특정 사실 혹은 역사적 사건과 연결지어 생각하지는 마시길) 그 혹은 그녀가 내 놓은 이론이 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하자. 단지 몇가지 문제점이다. 관측과 어긋나고, 수학적으로 어설프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 경험상 과학자들은 이 특정 이론이 '새로운 최첨단, 미개척, 조금...

과학밸리 글 보내기

서점에 가면 늘 과학코너를 한 번 둘러보곤 한다. 그럴 때마다 정말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다이어트 관련 책들은 그래도 양반이다. 딱히 '과학 코너'에 그 책들이 있어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유용할 가능성이 있는 책들이니까. 하지만 점성술과 외계인 그리고 온갖 크랙팟 모음집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보고 있자면 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최대 업적

운동을 했지만 제대로 먹지 않아선지 밤 10시경에 심하게 허기가 왔다. 너무 배가 고픈 건 몸에 좋지 않은 법이다. 처방은 맥도널드사에서 내놓은 freshness-zero 야채가 들어있는 빅맥이라는 이름의 해괴한 물체. 24시간 오픈 체인 치고는 청결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기침이 나는 그곳엔 영어 한마디도 못하지만 일어는 내가 보기에 ...

달나라 여행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처음으로 지구 이외의 천체에 발을 딛었다. 물론 지구를 수십억년째 바라보고 있던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이 그 주인공이다. 기념으로 헤더 이미지를 오늘은 지구-달의 실제 크기와 거리를 고려한 그림으로 교체했다. (막상 붙여놓고 보니 달은 생각보다 작고 거리는 멀다...) 과학의 성공에 대한 비과학, 반과학, 비...

저널 레프리 그리고 아마추어 과학자의 오해

1. 인정받는 학술 저널들은 전문가에 의해 투고된 논문을 '판정'하는 절차를 거쳐 논문의 출판을 결정 짓는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들에게 저널의 에디터들은 논문의 검토를 요청하고 또 전문가들이 시간을 내어준 것에 대해 해당 저널 혹은 관련 저널에 실린 논문들을 일정기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아니면 검토 비용을 보내는 등...

[모집 공고] 물리학자 블로그

"물리학자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 혹은 알고 계신 분 중에서 제 블로그에 링크 걸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비밀)덧글에 블로그 주소와 간단한 소개를 해주시면 제 블로그 성격에 맞는 블로그를 선별해서 링크를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는 둥글다는 걸 알아서 뭐하나

이제 우리는 누구나 지구가 둥글다는 걸 알고 있다. 사실 완전히 구는 아니고 적도쪽이 좀 통통하고 대략 반지름이 6400 km 정도 된다는 것도 안다. 우리는 누구나 지구가 자전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기원전 4004년 10월 어느날 (21일 일요일 오전 9시 15분전 *각주 참조*) 어느 전지전능한 지적인 존재가 낮과 밤이 있으라고 명령해서 ...

럭셔리 뱀기름

세상엔 과학의 이름으로 소비자를 미혹시키는 수없이 많은 상품들이 있다. 오늘 발견한 이 상품 또한 그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단, 효과는 없어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들고 나도 하나 갖고 싶다. 상품은 바로 위 그림에 숨겨져있다. 무엇인지 알겠나? 바로 샤워기가 그 상품이다. 그림에서 보랏빛으로 빛나는 샤워가 보이는가...

Wow!

(*출처: NYT, Jan.15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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