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1학년생, 노벨 경제학상을 받다!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관련 내가 본 글 중에 이 글이 최고.

First-Year Grad Student Wins Nobel Prize in Economics!

물론 이유가 없지 않지만 엉뚱하다는 느낌마져 들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논문 쓰기

문득 올들어서 늘 논문을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스턴에서 있었던 SUSY09 학회 프로시딩스까지 5편을 올해 발표했으니 그럴 법도 하다. 지금도 드레프트를 작성중인 논문이 내 책상위에 놓여있다.막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논문 1편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몰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 » 내용보기

태풍 지나갔나?

1. 며칠 전 부터 지난 30년간 가장 센 태풍이니 하면서 호들갑들이었고 어제는 동경대 메일로 오늘 출근은 각자 알아서 판단하라는 통고가 왔다. 지난번엔 신종 플루로 비슷한 통고를 받았는데 유난스레 조심을 떠는 것이 일본스럽다고 느낀다. 반대로 말하면 한국은 너무나 위험에 무감각하고 예사로 실수를 하고 사고를 내는 쪽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참 비슷하면... » 내용보기

노벨 물리학상 2009

조금 전 200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Physics 2009, Nobelprize.org영국/홍콩의 Charles K. Kao (광통신, fiber optics)에 1/2, 그리고 밸랩의 WIliam S. Boyle과 Georgi S. Smith (CCD sensor)에 각각 1/4씩 영예가 돌아갔다.사실 맥스웰의 전자기학 이론이 나오고... » 내용보기

어떤 물리학

이런 경우를 상상해보자. (절대 현재 진행중인 특정 사실 혹은 역사적 사건과 연결지어 생각하지는 마시길)그 혹은 그녀가 내 놓은 이론이 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하자. 단지 몇가지 문제점이다. 관측과 어긋나고, 수학적으로 어설프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경험상 과학자들은 이 특정 이론이 '새로운 최첨단, 미개척, 조금 진취적' 이라...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