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뉴스 from Mumbai 물리 이야기

Lepton-Photon 컨퍼런스가 뭄바이에서 진행중입니다. 학회홈페이지는 여기=> LP2011

모든 입자물리학자들이 이 학회를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바로 Higgs에 대한 LHC의 새로운 데이타가 발표될 것으로 예고되었기 때문인데요,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

Combining H->ZZ*, WW*, gamma gamma, bb

**CMS 1.1-1.7/fb data set.
95% CL Exclusion: 145-216 GeV, 226-288 GeV and 310-400 GeV

**ATLAS 1.0-2.3/fb data set.
95% CL Exclusion: 146-232 GeV, 256-282 GeV and 296 GeV to 466 GeV

**Tevatron 8.6/fb data set
95% CL Exclusion: 100-109GeV, 156-177 GeV

따라서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종합하여 힉스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세군데가 남았습니다.

**Low energy 영역: 114-145GeV
**중간 갭: 288-296 GeV
**High energy 영역: 466 GeV 이상


개인적으로 중간 갭에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낮은 에너지 영역과 높은 에너지 영역은 둘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SUSY는 낮은 에너지 영역중 135GeV 이하일 것을 선호하고, 새로운 강한 다이나믹스 이론들은 높은 에너지 영역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표준모형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을 경우엔 낮은 에너지 영역이 선호됩니다. stay tuned!


**more links
ATLAS
CMS


덧글

  • Merkyzedek 2011/08/22 22:38 #

    두근거리시겠습니다. ^^
  • 크리스천 2011/08/23 10:06 # 삭제

    위의 글에서 SUSY(초대칭성 이론)는 틀렸다고 생각하므로 힉스 입자의 질량은 135 GeV/c^2 보다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 다니엘12장3절(끝 2011/08/26 14:11 # 삭제

    제목)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 침몰하다.

    물리학자 가모브의
    책 물리학을 뒤흔든 30년
    김정흠(물리학자) 옮김, 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책의 끝에 있는 사극 파우스트(표어: 비판하려 드는 것은 아니지만...... by 보어)

    네째 할머니: (다른 할머니에게) 아우들아, 그대들은 언제까지나 복잡한 계산 속에 들지 못하리. 결국은 그 계산의 끝에 가서는 특이성 내 이름이 나타나리라!
    (네째 할머니는 무대 한쪽에 서 있다가 나중에는 들어가 뒤섞인다)

    디랙: 괴상한 새한마리 까악까악 울어대니 무엇을 울어대냐 우리들의 불운인가! 우리의 양자이론 미친듯이 날뛰도다. 그옛날 1926년 다시한번 돌아가세;
    그뒤의 우리연구 (불) 태우는게 알맞도다.

    파우스트: 오늘부턴 아무도 연구조차 할수없나?(이제 우리는 무엇을 연구해야 하는가?)

    디랙: (네째 할머니에게) 아, 그대 특이성아 어서 물러나라!
    네째 할머니: 이자린 내자리요. 떠들지들 마시오.

    디랙: 요녀여 나의 마력 너를 쫓아 버리리라.

    네째 할머니: ......

    디랙: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없는 노릇이다.
    (디랙 퇴장하다 특이성과 부딪친다)

    사회자: (디랙의 뒤를 향하여)

    그대는 알게되리 집념의 그할머니
    달까지 당신따라 끝장보러 따라가리!
    ......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물리학자들이 연극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꿈에서 장동건 옆에 있는 고소영에게 "누나, 장동건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나요?"라고 질문을 했죠.(앞으로 하나님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함)

    -다니엘 12장3절(끝 장)
  • 2011/08/28 00: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9/01 17: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oma 2011/12/10 10:51 #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411183
    13일 날의 발표가 정말 발견이길 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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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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