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MU에서 '응집물리와 고에너지물리의 만남-Condensed Matter Physics meets High Energy Physics-'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포커스위크 학회가 진행되고 있다.

학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어를 나열해보면 일견 동떨어져보이던 두 분야가 서로에게 어떤 새로운 문제를 제시해줄 수 있고 또 함께 문제풀이에 도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quantum criticality, quantum liquid, topological order, integrable systems, graphene, relativistic and non-relativistic conformal field theories and their holographic descriptions...
'홀로그래피 원리가 끈이론 자체보다 더 깊은 물리학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고체물리와의 만남을 통해 증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Who knows.

학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어를 나열해보면 일견 동떨어져보이던 두 분야가 서로에게 어떤 새로운 문제를 제시해줄 수 있고 또 함께 문제풀이에 도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quantum criticality, quantum liquid, topological order, integrable systems, graphene, relativistic and non-relativistic conformal field theories and their holographic descriptions...
'홀로그래피 원리가 끈이론 자체보다 더 깊은 물리학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고체물리와의 만남을 통해 증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Who knows.

덧글
아니 그런데 다시 보니깐 MS Comic sans가 아니라 약간 다르군요. 아무튼 포스터나 PPT에 comic sans는 정말 쫌 아니라고--꼭 옛날에 학부애들이 아래한글의 채소체를 해드라인으로 썼던 것 만큼-- 생각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