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지름 살아가는 이야기

남자는 호르몬 작용에 의해 "가을을 탄다"고 한다. 호르몬 이름도 모르고 그 작용이 무엇이길래 가을을 타는 현상을 만들어내는지도 상상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가 뭔가 제대로 지르는 것이라는 메세지를 얼마전 어느 글에서 읽었다. 어느 글이었는지 누가 쓴 글이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렇단다.

무엇인가를 지르는 일이 호르몬 분비에 모종의 역학을 한다는 말은 아닐테지만 아무튼 뭔가를 지르는 것이  정당한 이유가 있고, 실제로 그것이 어포더블하기까지 하다며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질렀다. 아주 제대로.

무엇을 지른 건지는 물건 도착하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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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기니만 2009/10/22 03:51 # 답글

    진짜로 할리를 지르셨나;;;
  • zyo 2009/10/22 08:41 # 답글

    여자는 가을이 오면 곧 겨울이 오고 한살 더 먹는다는 심리에 가을을 타고,
    남자는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는 부담감에 봄을 탄다고 들었습니다.-_-
    결론- 그냥 남여 불문 계절은 랜덤인듯 <- 응?;
  • 아일턴 2009/10/22 08:44 # 답글

    지름신이 강림하셨군요 ^^; 저도 요즘 지름 라이프에 허리가 휩니다 ㅋㅋ
  • 실피드 2009/10/22 13:00 # 답글

    크게 지름은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대털처럼 대지..라고 하려니 재미가 없네요. ㅎ
    무엇을 지르셨는지 궁금합니닷!
  • 2009/10/22 13: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Inbae 2009/10/22 15:25 # 답글

    설마 신형 iMac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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