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2009 물리 이야기




조금 전 200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Physics 2009, Nobelprize.org

영국/홍콩의 Charles K. Kao (광통신, fiber optics)에 1/2, 그리고 밸랩의 WIliam S. Boyle과 Georgi S. Smith (CCD sensor)에 각각 1/4씩 영예가 돌아갔다.

사실 맥스웰의 전자기학 이론이 나오고 20세기 초반 양자역학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도 이런 분들의 업적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전자기 문명'의 반도 누리지 못하였을 것이다.

'세상을 이해하는 일'과 더불어 '세상을 바꾸는 일'에도 물리학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아마 중국에서 기뻐하는 이들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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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버 2009/10/06 20:36 # 답글

    회로 만드는 엔지니어도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세상이 되었네요 :$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범위가 예전보다 크게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 ExtraD 2009/10/07 00:58 # 답글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KBS라는 것을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 바죠 2009/10/07 16:12 # 답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인류가 즐겨 사용하는, 해야만 하는 "정보-통신 쪽 혁명의 근원"에 수여된 것 같습니다.

    그 뚜렸한 연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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