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아침 살아가는 이야기

주말이다.

쉬려고 마음 먹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잠시 신쥬쿠에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천상 집에 붙어있게 생겼다.

스카이프로 미국에 있는 동료와 아침부터 어느 미분 방정식 문제를 붙들고 한참을 다투다보니 배가 고파져서 집 근처 스타벅스에서 빵 한조각을 입에 물고 과테말라산이라는 '오늘의 커피'를 들고 돌아오는 길에 비가 쏟아진다.

아무튼 커피는 맛있네.

PS) Pops 태그가 글 읽는데 무지 방해를 준다. 다 지워버렸다. 다시는 안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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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실피드 2009/09/12 12:55 # 답글

    어라? 잠깐 앞의 포스팅을 보고 온 사이에 스킨이 바뀌었네요.
    가을이지만 산뜻한 스킨도 괜찮네요. ^^
    저도 스킨을 바꿔야 할텐데.. OTL
    일본엔 맛있는 커피샵이 많아서 참 좋더군요. 여기 올때마다 부럽습니다. ㅠㅠ
  • ExtraD 2009/09/12 13:17 #

    그냥 스타벅스 다녀온건데요 뭘.
  • 아일턴 2009/09/12 17:43 # 답글

    ExtraD님은 일상에서 연구가 떠날 날이 없군요 ^^;
    스카이프로도 미분방정식 문제를 토론하시니;;
  • ExtraD 2009/09/12 19:22 #

    스카이프로 미분도 하고 적분도 하고 남들도 다 그러는 거 아닌가요?
    아하하~

    장거리 공동연구에 스카이프가 공헌하는 바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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