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금 지진 났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이런..

이거 무서운데요!



조금전 한 1분가량 컵속의 물이 흔들리고 집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조금 흔들리더니 나중엔 꽤나 많이 흔들려서 무슨 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직 여진이 남아서 여전히 땅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일본에 산다는 것이 꼭 라멘을 먹고 초밥을 먹어야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지은지 2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내진 설계가 되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잠시 무서웠어요.


지진의 과학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 따르면 일본은 유라시아판(Eurasian plate) 아래로 하강중인 태평양판(Pacific plate), 필리핀 판(Philipinne plate) 그리고 북미판(North American plate)의 끝자락이 만나는 곳, 즉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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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초록불 2009/08/09 20:06 # 답글

    아휴, 놀라셨겠습니다. 별일 없으신 모양이니 다행입니다.
  • ExtraD 2009/08/09 20:08 #

    정말 놀랐습니다.

    가볍게 흔들리는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이번 건 좀 오래갔고 강했거든요.
    동경에 큰 지진이 주기를 두고 오는데 지금 그 주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누군가 말하는 걸 들어서 더 겁이 났었습니다.
  • woomi 2009/08/09 20:12 # 삭제 답글

    어휴;; 일본은 정말 지진이 많나보군요 -_-;;
  • ExtraD 2009/08/09 20:33 #

    그럴만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까요..

    본문에 판구조론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
  • chase 2009/08/09 20:28 # 답글

    제 8호 태풍 모라꽂이 중국대륙으로 북서진하고있는데, 기존패턴이 일본을 끼고 북동진했던것을 감안하면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온도가 평년에 비해 2도가량 낮은거로 봐서 지구온난화에 의한 현상은 아닐거란 예상도 나오고 있는데 기상학적으로 좋은 연구주제가 될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기상청에서 해수온도도 보니깐 작년에 비해 동해온도가 3도 가량 하강했던데 태풍의 진로를 바꾸는 힘이 되지않았나도 싶고..

    무섭네요 지구인으로 살기 ㅠㅠ
  • ExtraD 2009/08/09 20:34 #

    태풍 진로도 안그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간끼리 좀 아웅다웅 안하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 극악 2009/08/09 21:00 # 삭제 답글

    여기서 먼저 글을 봤는데^^; 뉴스에서 도쿄에서 진도 6.9 지진이 발생했다고 뜨는군요
  • ExtraD 2009/08/09 21:49 #

    진원지에서 6.9였던 모양입니다.
  • moonslake 2009/08/09 21:01 # 답글

    아찔하셨겠는데요...조심하세요
  • ExtraD 2009/08/09 21:49 #

    조심을..어떻게 해야할까요? ^^
  • 앤써니 2009/08/09 21:20 # 삭제 답글

    우왕 그래도 세삼느끼는게 일본의 건물설계가 정말 튼튼한듯.... 별일 없다니 다행입니다
  • ExtraD 2009/08/09 21:50 #

    최근에 건축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있는 연구소의 새 건물도 그래서 일정이 조금 늦춰지기도 했어요.
  • 2009/08/09 21: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ExtraD 2009/08/09 21:50 #

    Thank you. I am okay.
  • 2009/08/09 21:43 # 답글

    저도 갑자기 집이 흔들려서 친구랑 깜짝 놀라서 한동안 멍하니 바닥만 짚고 있었어요; 흔들리다 마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세게 흔들려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일본에서는 처음 겪는 지진이라(3일에도 있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놀랍기도 하고 앞으로가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 ExtraD 2009/08/09 21:51 #

    소리가 날 정도로 흔들흔들.

    저도 이정도 지진은 처음 겪었습니다. 무서워요..
  • momojun 2009/08/09 23:00 # 답글

    도쿄는 4도였대요. 선반 위에 플라스틱 서랍 올려둔 거 떨어질까봐 덜덜 떨고 있었네요. ;ㅁ;
  • ExtraD 2009/08/09 23:20 #

    저도 선반위에 둔 물건들 어떻게 되나 보고 있었답니다.

    4도가 이정도라는 걸 몸으로 알게 되네요.
  • 2009/08/09 23: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ExtraD 2009/08/09 23:21 #

    아무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요..
  • 2009/08/09 23:12 # 답글

    아아, 센다이까지 그 지진의 여파가 온걸까요 살짝 좀 흔들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국에서 도쿄 부근 지진났다더라고 전화와서 알았어요 ;ㅅ; (진원지의 진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진도 7이라고 드니까 한국에선 걱정하신듯) 전 작은 지진을 몇번 겪은 것 뿐이지만 매번 진짜 가슴이 '철렁';합니다;; 여기 애들이야 늘 있는거니 그러려니 하는것 같지만 역시 단련이 안된 사람에게 지진은 무서워요..;ㅅ; 별일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ExtraD 2009/08/09 23:22 #

    살짝살짝 흔들리는 건 가끔 있었지만 이번엔 좀 세서 놀랐어요.
    센다이에도 전해졌나보군요.
  • Eboli 2009/08/09 23:34 # 답글

    정말 놀라셨겠어요.

    참.. ExtraD님께서 계속 글을 올리셨는지 몰랐어요. '마이'에서 7월초부터 엊그제까지만해도 아무 업뎃소식이 올라오지 않았거든요 (ExtraD님 블로그만). 잘 지내시구요? 그곳도 꽤 덥죠? ^^..
  • ExtraD 2009/08/10 00:01 #

    프라이빗 설정 변경을 잘못했었나봐요. 이제 업뎃이 될거에요.

    일본이 한국보다 조금 더 덥고, 습한 것 같지만 큰 차이는 아니네요. 저는 여름을 겨울보다 좋아해서 더위도 즐기고 있답니다. ^^
  • 明鏡止水 2009/08/09 23:52 # 답글

    왠지 이 글을 읽고 저도 굉장히 놀랍고 무서워지려고 하는군요.그래도 어디 다치시지는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니....일본이 건축 규제를 해 놓은 게 왜 이렇게 부러워지는 걸까요.
  • ExtraD 2009/08/09 23:58 #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에도 내진에 관한 규정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것보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지진에 대해 안전한 위치라는 것이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 Fate_harlaown 2009/08/10 00:28 # 답글

    스릴넘치는 경험하셨군요..;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ExtraD 2009/08/10 21:35 #

    스릴이라기 보다는 이거 왜 안멈추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chatmate 2009/08/10 01:59 # 답글

    저도 오늘은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멈출 생각을 안 해서 말이죠. 처음엔 짜증이 나다가, 나중엔 '아 이거 도망가야 하나' 싶더라고요.
  • ExtraD 2009/08/10 21:36 #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겠던데요.
    그냥 소파에 앉아있었습니다. 컵에 우유가 흔들흔들.
  • 속좁은 여학생 2009/08/10 10:27 # 답글

    해운대가 생각나는군요; 한국거주민?; 들은 평소에 거의 지진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있지 않지만, 정말 무서운 거 같아요 킁
  • ExtraD 2009/08/10 21:36 #

    해운대..가 영화맞나요?
  • 속좁은 여학생 2009/08/10 21:59 #

    해운대 영화 맞습니다ㅋ 일본 지진으로 대마도가 함몰되어 해운대에 쓰나미 몰려오는 걸 소재로 했는데, 지진났다니까 ㅎㄷㄷ 하네요-
  • ExtraD 2009/08/10 22:11 #

    앗! 스포일러를. :-)
  • 속좁은 여학생 2009/08/11 14:13 #

    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군요;;;;; 이런;;
    그치만 영화의 재미와 무관하시리라 확신을.. .. ㅋㅋ
    (사실 영화 전 별로 재미없었지만 말입니다. 지아이조나 퍼블릭 에너미 기대중입니다ㅋ)
  • 아돌군 2009/08/10 10:27 # 답글

    니가타 대지진때 사이타마에 있었는데..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진도 4.3이더군요.

    새벽 2시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건물이 조립식이라 흔들리면서 삐걱삐걱 거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진구조로 충격을 흡수하는 거였더군요.;
  • ExtraD 2009/08/10 21:36 #

    새벽 2시라면 자다가 놀라셨겠습니다.
  • 아즈마 2009/08/10 10:42 # 답글

    일본에서 처음으로 리얼 지진을 경험했다지요!!
    저 사는 곳은 3도였는데...3도가 그정도라니 5, 6도만 되도 건물 하나 갈 것 같아서 무섭...
    뭐, 시뮬레이션으로 7, 8도도 경험해 봤지만..
  • ExtraD 2009/08/10 21:37 #

    4도까지 체험완료. 더 이상은 원하지 않음. ^^
  • 쇼코라 2009/08/10 11:08 # 답글

    처음 뵙겠습니다. (--)(__)

    지진..... 한 몇년 살다보니 이젠 완전히 일상이 되어서 별 생각없이 하던일 계속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만, 작년에 놀러온 친구가 생전 처음으로 지진 겪어보고 패닉하는 걸 보고 '나도 첨엔 저랬더랬지.'했었습니다. 인간의 적응력이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traD 2009/08/10 21: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려움도 적응이 되나요?
  • 2009/08/10 11:10 # 답글

    이런 와중에 일본에 지진 났다고 기뻐하는 정신병자들이 있더군요 --;;; 답답합니다..;;
  • 소련군 2009/08/10 13:04 # 삭제

    일본열도 침몰하면 기쁘겠다고 떠드는놈들이 한심한게

    일본열도가 침몰하면 그 여파로 우리나라도 역시 많이 피해를 입게되고, 지진의 영향권에서도 보다 더 가까워지게됩니다. 그저 이뭐병
  • ExtraD 2009/08/10 21:38 #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도록하는 다른 무언가가 있겠죠.
  • winbee 2009/08/10 11:33 # 답글

    국내에서도 지진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2006년이었나? 어느 주말 한밤중(PM 8~9시 추정)에
    포털 돌아다니고 있는데 ... 갑자기 의자가 파도를 탄듯이 들썩거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때 맥주 한잔중이었는데 취했나? 이러는데 어느 포털의 최다댓글 뉴스를 클릭하니
    뉴스내용 댓글이라고는 하나도없고 "여기 어디지역인데요 갑자기 들썩거렸.." 이런 댓글들이
    순식간에 쌓이더군요 (...)
    고층아파트에 살고있는데 그렇게 느낄정도라니 섬찟 에휴.
  • 소련군 2009/08/10 13:08 # 삭제

    강원도쪽이 진앙지인 그 말씀이군요.
    충청도살지만, 청주에서 심하게 진동이 흔들린 작년께에 지진이 있었는데
    제가 사는곳 밑에 단층대가 있습니다.

    후에 한반도 대지진이 일어나면 진앙지일 가능성이 높을곳인지도... 게다가 땅은 좁으니
  • ExtraD 2009/08/10 21:39 #

    의자가 파도를..
    아주 무서웠을 것 같은데요.
  • Obituary 2009/08/10 11:48 # 답글

    저도 어제 저녁에 느꼈어요. 일본친구들이랑 아는 분 댁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살짝 흔들리다가 나중에는 꽤 흔들리더라구요. 테레비 켜보니까 관동지방 진도4..였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있던 친구중에 한신 아와지 지진을 경험한 아가씨가 있어서 굉장히 무서워하던데.. 뭐랄까, 일본 친구들은 다 익숙해져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좀 놀랐어요.
  • ExtraD 2009/08/10 21:39 #

    두려움이 잊혀질지라도 적응하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 Iryss 2009/08/10 11:57 # 답글

    윗분하고 비슷한 경험을 했던 1人으로써 제 경험을 적어보자면...
    작년인가 언제였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주말 저녁쯤 컴앞에 앉아있는데, 난데없이 굉음과 함께 집 전체가 한순간 흔들[...]
    집이 아파트 16층이다보니 그당시 방에서 TV보시던 부모님도 이거 무슨일이냐고 당황하시는 와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 국내 일부지역에 지진발생이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떴던 적이 있었습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심각한 생명의 위협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orz[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의정부에서도 좀 끄트머리쪽 -_-]
  • ExtraD 2009/08/10 21:40 #

    굉음......

    서서히 밀려오는 삐걱거림.. 이거 무서워요.
  • 맑은냇가 2009/08/10 12:13 # 답글

    저도 어제 저녁에 느꼈습니다.. 쩝..
    일본와서 두번째 느낀 지진인데..
    꽤 길더라구요.. 오늘 점심때도 식사하면서 그 얘기로.. ^^
  • ExtraD 2009/08/10 21:40 #

    이상한 느낌이죠. 땅이 움직이다니.
  • 2009/08/10 12: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ExtraD 2009/08/10 21:41 #

    적어도 연구환경면에선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 z 2009/08/10 12:54 # 삭제 답글

    이건 뭐 ㅋ 지구에 핵떨어질때 디시에서 "님들아 지금 우리집앞에 핵떨어짐ㅋ" 이거랑 비슷하네여 ㅋ
  • ExtraD 2009/08/10 21:41 #

    재밌는 비유네요.
  • sena君 2009/08/10 13:04 # 답글

    울렁울렁 흔들리는 지진은 몇번 느낀적이 있었지만 그렇게 큰 지진은 느껴본적이 없네요. 좀 아쉽기도 하지만... 제가 살았던 집은 20년정도 된듯한 집이었기 때문에 내진설계는 않되어 있었겠지요..ㅡㅡ.아찔하네요.
  • ExtraD 2009/08/10 21:41 #

    울렁이다가 서서히 그것이 더 강해지고 ..
    서서히 패닉 상태로 갈 때 쯤 멈추었습니다.
  • aoiapple 2009/08/10 13:16 # 답글

    왠지 뭔가 짜릿함이 있습죠? ㅎ
    전 다른건 안무서워도..
    지진과 함께 창틀이 틀어져 버려서 빠지직빠지직 소리낼때는 온 몸에 소름과 함께.
    창들 깨지면 내가 돈 물어야 하나 어떡하나 덜덜 떨었던 기억이;; ㅋㅋ

    아무튼 다치신데 없다니 다행입니다. 중요한건 몸 입죠!!




  • ExtraD 2009/08/10 21:42 #

    물론입니다. 정말 무사하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에요.
  • 휴아 2009/08/10 14:10 # 답글

    아, 진짜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 뉴스에서 도쿄는 4도라고 하더군요.
    의자랑 책상이 막 흔들려서 처음엔 당황했다가 룸메이트 언니랑 어떻게 대처해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더랬죠..[....]... 무서워서 팔다리가 막 후들거리던데, 창문 밖에 차들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니고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요.ㄱ-; 일본 사람들은 이정도의 지진은 익숙한지 그냥 잘 다니더라고요...orz
  • ExtraD 2009/08/10 21:42 #

    아마 차에 탄 사람들도 무서워했을 것 같은데요.
  • 勇者皇帝東方不敗 2009/08/10 14:46 # 답글

    끄응...; 이번달 말에 일본 가는데 걱정이네요..;
  • ExtraD 2009/08/10 21:43 #

    지진도 지진이지만 날씨가 좋아야죠. ^^
  • 울트라 2009/08/10 14:49 # 답글

    좀 살다보면 왠만한 지진에는 익숙해지실겁니다. ㅋㅋㅋ
  • ExtraD 2009/08/10 21:43 #

    글쎄요.
  • 일본 침몰 2009/08/10 14:52 # 삭제 답글

    일본이 침몰한다 안한다라고 논쟁이 있는데 가능성이 높은가요? 침몰하기 전에 여러 번이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전조가 일어날 것같다고 며칠전에 얘기를 나누었지요.

    일본 침몰의 여파로 부산에 지진 해일(쓰나미)이 일어나면 실제로 영화 해운대처럼 대재앙이 올 수 있겠죠.
  • ExtraD 2009/08/10 21:44 #

    침몰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진이 많으니 지각 변동이 긴 시간에 걸쳐 일어나는 건 사실로 봐야겠죠.
  • 로미☆ 2009/08/10 16:16 # 답글

    저도 예전에 도쿄 놀러갔을 때 지진 경험했어요ㅎ
    식당에서 밥먹는데 테이블이 흔들리길래,
    같은 테이블에 있는 사람이 장난으로 흔드는 건 줄 알았는데
    식당에 같이 있던 다른 테이블 일행들이 '오오, 지진이다' 라고 하길래 알았죠ㅎ
    색다른 경험-ㅁ-
  • ExtraD 2009/08/10 21:44 #

    울렁거리는 지진이었나봐요? 놀라셨나요?
  • 뉴늅 2009/08/10 17:19 # 삭제 답글

    유학가있는 언니가 지진왔다고 무서워하던데 ㅠㅠ 이구 참 힘들겠어요
  • ExtraD 2009/08/10 21:44 #

    힘들다기 보단 좀 무서웠어요.
  • alberre 2009/08/10 17:43 # 답글

    자고있어서 응? 지진났나? 하면서 그냥 또 잤죠.
    죽으면 마는거고 -_-b
  • ExtraD 2009/08/10 21:45 #

    다행이에요.
  • Timmy 2009/08/10 18:02 # 답글

    오우... 지금 일본에 계신거에요? 무서우셨겠네요.
    부디...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 ExtraD 2009/08/10 21:45 #

    감사합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 가릉빈가 2009/08/10 18:35 # 답글

    저도 학교 다닐때 지진난 다음날은 꼭 학교에서 서로 느꼈냐? 이런 걸 이야기 하곤 했었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리고 걸어 놓은 흔들리는 걸 보는거 참 기이한 경험 이었죠
  • ExtraD 2009/08/10 21:45 #

    맞아요. 기이한 경험.
  • SCV君 2009/08/10 18:55 # 답글

    어이쿠.. 놀라셨겠습니다.
    전에 평창 지진났을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일본은 그것보다 훨씬 더하겠지요.

    그래도 별일 없으신 것 같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
  • ExtraD 2009/08/10 21:46 #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 대도서관 2009/08/10 20:01 # 답글

    판 구조도 보니까 정말 흠좀무하군요-_-;;
    별 일 없으시길..; 여진도 일어난다고 하니까요..
  • ExtraD 2009/08/10 21:46 #

    정말 지구상에서 제일 판구조가 복잡한 곳으로 보입니다.
  • 마로 아라 2009/08/12 20:33 # 삭제 답글

    우리나라의 지진방재를 위한 내진설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각종 파이프 설비배관도 의무사항으로 법제화 고시해서 내진안전성을 확보해야 하겠습니다. 꼭 이루어져야 하는 법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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