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se Pascal(June 19, 1623 – August 19, 1662) 물리 이야기



이 편지는 짧게 만들 시간이 없어서 좀 깁니다. -블레즈 파스칼-

I have made this letter longer than usual because I lack the time to make it shorter. -B. Pascal-

덧글

  • Ha-1 2009/03/14 14:37 #

    물리학자: 오 양이 매우 많군

    수학자: 그러게 무려 471마리나 되네

    물리학자: 아니 자네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세었나?

    수학자: 별거 아냐. 다리를 전부 세고 그걸 4로 나누었을 뿐이라네
  • ExtraD 2009/03/14 22:12 #

    저런 관측+계산이라면 물리학자들이 더 잘해요~.
  • 좌파논객 2009/03/14 16:46 #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센스가 부족해서리;;
    의미를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ExtraD 2009/03/14 19:51 #

    파스칼이 긴 편지를 쓰면서 죄송하다는 메세지를 남긴 것입니다.

    어설프게 주저리 주저리 남기는 긴 말/논문/메세지 보다 잘 다듬어지고,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짧은 메세지를 만드는 것이 훨씬 힘들고 가치롭다는 걸 웅변하는 명언이라 생각해서 옮겨보았습니다.
  • 별아저씨 2009/03/14 17:04 #

    혹시 페르마에 대한 파스칼의 패러디?
  • ExtraD 2009/03/14 19:56 #

    아마도 진지하게 쓴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clair 2009/03/14 17:19 #

    아.. 저 저 말 진짜 백만번공감 ㅠㅠㅠㅠㅠㅠ
  • ExtraD 2009/03/14 19:57 #

    그런데 파스칼이 40도 되기 전에 세상을 떳군요..
  • 너구리 2009/03/14 18:48 #

    캐공감.. 논문쓰기 뿐만 아니라 수업도요.. 이해가 깊어질수록 직관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어설프게 알고 설명하려면 괜히 더 어렵고 장황해지기만 하지요.
  • ExtraD 2009/03/14 19:57 #

    Dirac의 정제된 글들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많죠.
  • 키시야스 2009/03/15 11:04 #

    ㅎㅎ 제가 사는 동네가 파스칼이 살며 연구하던 동네인데, 이런글 보니 반갑네요. 역시 의미를 명료하고 간단하게 정리하는건 너저분하게 늘여서 쓰는 것보다 어렵지요. 진짜 훌륭한 과학자이자 수학자 철학자로써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 SilverRuin 2009/03/15 17:06 #

    파, 파스칼;ㅁ; 일단 절부터 올리고..
  • scout345 2009/03/15 23:48 #

    란다우도 짧게 쓰기로 유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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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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