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를 서울에서 보내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고추쵸콜릿이라는 기상천외의 물건을 다섯 통이나 구입해서 출발 게이트에 앉아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어리스 인터넷에 연결했습니다.
자 이제 여행객이 아니라 정말로 `재일한국인'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서울에 머무르는 짬에 히라가나라도 공부를 좀 할 수 있길 바랬는데 결국 그냥 떠나는게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마음 편히 쉬긴했어요.
..
탑승 안내 방송이 나오네요.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번 포스팅은 일본에서 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소소한' 소식만 전했습니다. ^^;)
자 이제 여행객이 아니라 정말로 `재일한국인'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서울에 머무르는 짬에 히라가나라도 공부를 좀 할 수 있길 바랬는데 결국 그냥 떠나는게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마음 편히 쉬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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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안내 방송이 나오네요.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번 포스팅은 일본에서 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소소한' 소식만 전했습니다. ^^;)





덧글
초록불 2009/01/05 08:56 # 답글
고추 초콜릿 맛도 전해주세요...^^;;
키시야스 2009/01/05 16:55 # 답글
조심히 가세요.
아즈 2009/01/06 01:00 # 삭제 답글
일본의 '와사비 과자'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매콤하고 톡 쏘는 게 맛있던데.. 고추 초콜릿도 나름 매력 있을 것 같은데요.
꼬깔 2009/01/06 18:08 # 답글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고추 초콜릿은 어떤 맛일지 궁금(고추맛이겠구나...) 합니다. :)
ExtraD 2009/01/06 21:29 # 답글
내일 고추초콜렛을 개봉할 예정입니다.연구소 사람들과 나눠 먹으려구요.
clair 2009/01/07 15:20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전 ExtraD님 같은 분들 덕분에 김치초콜렛도, 선인장초콜렛도, 감귤초콜렛도 먹어봤답니다 ^_^;
2009/01/10 15: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