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T가 보내온 첫번째 우주지도 물리 이야기

GLAST(Gamma-ray Large Area Space Telescope)는 프랑스,독일,미국,일본,스웨덴의 아카데믹 인스티튜션들의 협력과 미국 에너지성의 합작으로 개발된 천체물리학-입자물리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로 '전우주로 부터 날아오는 감마레이를 탐지하는 망원경'을 통해 우주입자(cosmic ray)의 근원을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 사진은 GLAST가 '찍은' 첫번째 우주지도로 밝게 빛나는 은하수와 눈에 띄게 밝은 몇몇 펄사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있는데, 놀라운 것은 이 사진이 불과 95시간 동안의 노출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 (출처:GLAST blog)

지난 6월11일 론칭한 이후 GLAST는 우주를 스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그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계획된 5년 (+5년) 동안 미션수행을 통해 우주의 숨겨진 많은 모습들을 밝혀주길 기대해본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지금 미국 위스콘신에서 진행중인 COSMO2008 학회에 참석중인 분들 (cosmo, 구도의길)로부터 들을 수 있길~ ^^

**아참! GLAST는 엔리코 페르미의 이름을 따서 '페르미 감마레이 우주 망원경 (Fermi Gamma-ray Space Telescope)'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From Symmetry breaking)

아래는 새로고. 블랙홀 주변으로 끌려드는 물체들로 이루어진 '어크레션 디스크'와 제트가 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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