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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9일 캐나다 최고의 연구소인 페리미터 이론물리 연구소 (Perimeter Institute for Theoretical Physics)의 두 번째 소장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이론물리학자이자 캠브리지 대학교 수리물리학 의장(chair of mathematical physics) 닐 튜록 (Neil Turok)이 결정되었다. 페리미터 연구소는 순수 물리학을 이해하는 '존경받을 만한 부자' 마이크 라자리디스(Mike Lazaridis)의 개인적 기부 1억달러와 캐나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만들어진 국제적인 연구소로 애칭인 파이(PI)로 불린다. 한국에서 딱 하나 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해체 소식과 겹쳐서 떠오른 라자리디스의 인터뷰 내용을 다시 한 번 옮겨둔다. "'한 푼 더 주기 전에 당장 이게 어디다 쓰일지 말해!'라고 한다면 그건 내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잘못입니다" 라고 라자리디스는 말한다. "이걸 기억해야해요. 이론물리학은 절대 예측 되는게 아니라는 거요." "If I were to say, 'Tell me right now what this stuff is going to be used for in the future before I give you another dime,' that would be the biggest mistake I could ever make," says Lazaridis. "You have to remember, it can never be predicted. That's a fact of theoretical physics." *** 닐 튜록의 DAMTP 홈페이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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