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트 : 254개
대략 가운데가 불룩한 가우시안 분포에서 테일 부근에 작은 `범프'가 있다. 6월에 나타난 `피크'는 당시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한다. 입자물리학 실험에서 `범프'나 '피크'는 그 곳에 어떤 새로운 입자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블로그 통계에서는 그 때쯤 어떤 사건 (내 경우는 학회, 여행 혹은 논문 발표 등의 사건)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대략 34.4시간당 하나 꼴로 포스팅이 이루어졌다.
2. 덧글 : 1635개
덧글의 수와 포스트 수 사이에는 뚜렷한 `코릴레이션'이 있음을 한눈에도 알 수 있다. 이는 덧글 수와 포스트 수 사이에 중요한 인과 관계 혹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상식과 잘 들어 맞는다. 포스트 1개당 6.43개의 덧글이 달렸다.
3. 트랙백 : 71개
트랙백 수도 대체로 덧글 수 그리고 포스트 수와 코릴레이션이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7월달에 나타난 피크는 포스팅한 내용중 관련 논의가 많이 발생한 사안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케 한다. 대략 3.57개의 포스트 당 하나 꼴로 트랙백이 하나씩 걸렸다.
4. 핑백 : 33개
이 자료는 7월 이후부터 제공되기 시작하였으나 대체로 포스트 수 분포와 일치한다. 7월 이후 포스트 수 116개를 고려하면 대략 28.4%의 포스트에 핑백이 걸렸다.
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307개)
작년 가을 한국으로 귀국을 준비한 기간과 귀국 후 기간 동안 포스트가 줄었다가 차차 많아진 모습을 알 수 있다. 올해 포스트 수가 줄어든 것은 보다 전문적인 내용 위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부분적인 이유다.
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가든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고, 블로거뉴스는 뭔지 모른다. 당연히 과학 테마로 글을 가장 많이 썼다.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내이글루에서 이오공감2.0에 추천된 글
추천해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많은 이야기들이 '한국 이공계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군요. 내년엔 더 즐겁고, 힘찬 이야기들로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LHC가 가동되는 가을 이후엔 더욱더 좋은 소식들로 가득차길 기대해봅니다.
1. 한국 암흑물질 탐색의 위기 (추천 64)
2. 이론 물리학계 중국의 약진 (추천 17)
3. LHC@Home (추천 3)
4. 크랙팟 이야기: 제로존 이론 (추천 22)
5. 송희영씨의 어처구니 없는 [이공계]인식 (추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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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계 수준급 독창적 연구영역 개척자 시상 (추천 2)
가장 많이 읽힌 글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뚝배기 전자렌지 계란찜 (10월부터 집계)
네이버의 사랑을 많이 받는 글이에요. 제 블로그가 요리 블로그인 걸로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쓰신 총천연색님 감사합니다~.(__)
이글루스의 통계로 한해를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기획을 해주신 이글루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대략 가운데가 불룩한 가우시안 분포에서 테일 부근에 작은 `범프'가 있다. 6월에 나타난 `피크'는 당시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한다. 입자물리학 실험에서 `범프'나 '피크'는 그 곳에 어떤 새로운 입자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블로그 통계에서는 그 때쯤 어떤 사건 (내 경우는 학회, 여행 혹은 논문 발표 등의 사건)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대략 34.4시간당 하나 꼴로 포스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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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덧글 : 1635개
덧글의 수와 포스트 수 사이에는 뚜렷한 `코릴레이션'이 있음을 한눈에도 알 수 있다. 이는 덧글 수와 포스트 수 사이에 중요한 인과 관계 혹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상식과 잘 들어 맞는다. 포스트 1개당 6.43개의 덧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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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랙백 : 71개
트랙백 수도 대체로 덧글 수 그리고 포스트 수와 코릴레이션이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7월달에 나타난 피크는 포스팅한 내용중 관련 논의가 많이 발생한 사안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케 한다. 대략 3.57개의 포스트 당 하나 꼴로 트랙백이 하나씩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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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307개)
작년 가을 한국으로 귀국을 준비한 기간과 귀국 후 기간 동안 포스트가 줄었다가 차차 많아진 모습을 알 수 있다. 올해 포스트 수가 줄어든 것은 보다 전문적인 내용 위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부분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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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추천해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많은 이야기들이 '한국 이공계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군요. 내년엔 더 즐겁고, 힘찬 이야기들로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LHC가 가동되는 가을 이후엔 더욱더 좋은 소식들로 가득차길 기대해봅니다.
1. 한국 암흑물질 탐색의 위기 (추천 64)
2. 이론 물리학계 중국의 약진 (추천 17)
3. LHC@Home (추천 3)
4. 크랙팟 이야기: 제로존 이론 (추천 22)
5. 송희영씨의 어처구니 없는 [이공계]인식 (추천 93)
6. 피천득, 피서영, 스테판 (추천 28)
7. 세계 수준급 독창적 연구영역 개척자 시상 (추천 2)
네이버의 사랑을 많이 받는 글이에요. 제 블로그가 요리 블로그인 걸로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
이글루스의 통계로 한해를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기획을 해주신 이글루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태그 : 내이글루결산











덧글
쿨짹 2007/12/29 04:08 # 답글
하핫 오랜만에 와서 인사드리고 가요~~
ExtraD 2007/12/29 04:12 # 답글
쿨짹선수 오랜만이에요~~!
kirrie 2007/12/29 04:53 # 삭제 답글
전 다른 블로그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데, 비슷한 통계 자료를 지원해서 지금 막 살펴보았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거나 퇴사했을 직후 부터 약 2~3개월 간은 포스팅이 거의 없었지만 그 이후로 차차 늘더군요. 아무래도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 좀 필요한 인간인가 싶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런 분석도 참 재밌네요. ^^
총천연색 2007/12/31 04:52 # 답글
어려운 글들엔 덧글을 많이 못 달았는데... 1등을 하다니. 'ㅁ';;;여하튼 어려운 글, 쉬운 글. 상관 없이
잘 보고 있어요. 좋은 포스팅 계속 해 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