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Guth의 연구실 재미난 이야기

알 고어의 사무실 모습을 보니 문득, 제 코넬 오피스 선배이기도 한 (^^), 인플레이션 우주론의 아버지 알란 구스의 연구실이 생각났습니다.


(Alan Guth의 사무실, 출처 잊음. -_-; )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전의 우주의 모습을 보는 듯한 그의 연구실은 리사 랜덜의 연구실과 더불어 이론물리학자들 사이에서 종종 인구에 회자가 되는 유명한 곳입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죠?

괴짜가 많은 곳이 이론물리학계라지만, 아무튼 참 대단한 모습니다.

덧글

  • 死海文書 2007/10/13 18:28 #

    엔트로피가 보통이 아니겠는데요.
  • 수유 2007/10/13 20:08 #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으로 둘러쌓인 <고양이빌딩>이 생각나는군요.
  • summerixy 2007/10/14 01:19 #

    하하.. 일종의 정신관련 문제도있지 싶네요~.
  • rainyvale 2007/10/14 13:06 # 삭제

    제 오피스 메이트 A도 책상이 저랬죠. 처음 우리 오피스에 오는 사람들은 A의 큐비클을 쓰레기더미 쌓아두는 곳으로 알고서 이삿짐 풀고 난 박스 같은 것들을 거기다 버려 두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는...
  • 첼로♡ 2007/10/14 19:58 #

    밟고 있는 저것은 무엇...? ㅎ 저렇게 대혼란이지만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파바박 찾아내겠죠?? 대단해요!!+_+
  • dawnsea 2007/10/15 08:41 # 삭제

    저도..
    가끔 꼭 필요한 자료를 찾아야 할때 "발굴" 작업을 해야 할때가 있지요..

    책상서랍이나 출처불명 잡동사니 박스안에 연도별로 퇴적층이 생겨서 시간의 흐름을 기록해주기도... -_-;;
  • 에스j 2007/10/16 01:04 #

    어수선한 책상이 어수선한 정신을 반영한다면,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반영하는가? - 아인슈타인
    종종 보조책상을 꽉 채우고 바닥에 탑을 세우곤 하는데 저 분께서는 무너트린 탑을 밟고 계시는군요;; 아예 탑에 관심이 없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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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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