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 이야기 (1) 물리 이야기

Albert Einstein은 1879년 3월 14일에 태어나 1955년 4월 18일, 만 76세의 나이에 눈을 감은 독일태생 유태인 물리학자입니다. (아무리봐도 제 생년 월일과 그의 태어나고 죽은 날짜들은 아무런 연관이 없네요. 그럼 외우기 힘든데..뭐 70년대 생이었다는 정도의 공통점은 있네요. ^^*)

헝클어진 머릿카락과 좀 처진듯한 눈, 콧수염을 한 인자한 인상의 영감님이 그를 나타내는 캐리커쳐에 등장하지만 실제로 그의 가장 중요한 연구들은 1905년과 1920년 사이, 대략 15여년간 집중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만 26세에서 41세 사이라고 하면 더 감이 올까요? [상대성 이론]이 그의 두뇌에서 세상에 알려지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고, 저는 이 시기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그의 목소리를 좀 들어볼까요?
아인슈타인이 설명하는 E=m c2 듣기



덧글

  • 바죠 2005/12/07 15:38 #

    발음 좋습니다. 그려.
  • SoGuilty 2005/12/07 15:51 #

    독일계 유태인이 아니라 유태인계 독일인 아니었나요? -0-;
  • 수유 2005/12/07 16:00 #

    와우!
    조카 데리고 서울과학원에서 아인슈타인 특집 보러 갔었었죠 지난 여름..
    조카는 아인슈타인이 글자를 잘못 읽었고- 공부를 잘 하지 못한것으로 받아들임.. - 바이얼린은 아주 잘 켰다는 점에서 고무되었고 알바하는 대학원생들로부터 빛의 속도를 외워왔었죠. 블랙홀도 구경하고^^
    그리곤 잊어버리고 있다가 방학숙제 내는 날 저한테 전화를 하죠 고모 빛의 속도가 얼마라구요?

    후후 별 관련도 없는 댓글이네요. 그나저나 저 목소리 전 안들려요..
  • 수유 2005/12/07 16:01 #

    앗 이제사 들리네요. 독일어식 억양의 영어네요^^
  • 와이 2005/12/07 16:11 #

    아인슈타인이 학교 다닐 때 제일 싫어하던 과목들 중 하나가 영어였다고 하더라구요. 크크- 정말 독일어에 지극히 가까운 영어네요. :)
  • djeong 2005/12/07 16:14 # 삭제

    아인슈타인의 생일은 3.14입니다.
    3.14159265358979......
  • 타자 2005/12/07 17:05 #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들렸습니다. 자기가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의
    정확한 실체를 알고 있는 둣 어영부영 줄이거나 연음화 하지 않고 딱딱
    끊어서 말하는군요. 제혀가 1센티쯤 짧으면 발음만 비슷할 것 같습니다.
  • kritiker 2005/12/07 17:11 #

    발음이 흘러가지 않아서 좋아요'ㅇ'!
    (제 리스닝 토킹은 원시인 수준;)
  • 루니아 2005/12/07 18:23 #

    오우.. 묘한걸요. 왠지 말이죠. ^^
  • E-Dioxide 2005/12/07 18:51 #

    호호 목소리 참 명료하신데요*-_-*
  • puzzlist 2005/12/07 23:09 #

    제 딸 생일도 3.14입니다. ^^
  • ExtraD 2005/12/07 23:18 #

    re 바죠: 전형적인 독일식 영어 발음이죠? 아주 명료하네요.
  • ExtraD 2005/12/07 23:19 #

    re SoGuilty: German Jew 를 옮긴건데..정말 유태계 독일인이라고 해야 더 맞겠네요. 고쳐야 겠습니다. ^^
  • ExtraD 2005/12/07 23:21 #

    re 수유: 세번만 소리내서 따라해 보세요.

    이구구 칠구이 사오팔

    299,792,458 m/sec

    초당 이구구, 칠구이, 사오팔 미터를 날아가는 빛..^^*
  • ExtraD 2005/12/07 23:22 #

    re 와이: 아인슈타인이 어릴 때 영어도 배웠나요? 몰랐습니다.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
  • ExtraD 2005/12/07 23:23 #

    re djeong: 원주율 3.14159265358979...까지 외고 있는게 저랑 똑 같으시네요. ㅎㅎ
  • ExtraD 2005/12/07 23:24 #

    re 타자: 독일식 영어라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꽤나 명료하게 발음해서 듣기에 괜찮네요.
  • ExtraD 2005/12/07 23:25 #

    re kritiker: 워낙에 독일에서 살던 분이니..요즘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팔도영어..^^
  • ExtraD 2005/12/07 23:26 #

    re 루니아: 어서오세요~. 아인슈타인 본인이 말하는 건 저도 저 음원에서 처음 들었어요. 시대를 넘는 감동..
  • ExtraD 2005/12/07 23:27 #

    re E-Dioxide: 이 이즈 이퀄 앰 멀티플라이드 바이 더 스퀘어 오브 스피드 오브 라이트 ... 아마 문장을 미리 만들어서 읽은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djeong 2005/12/07 23:28 # 삭제

    네, 제 코드에 REAL(KIND=DOUBLE),PARAMETER :: pi=3.14159265358979 라고 적거든요. 메모리가 DOUBLE을 허락하는 한 말이죠. ^^
    친구녀석이 그걸 외고 있을 바에는 차라리 arcsin(1)을 넣으라고 쿠사리 주지만요. ^^
  • ExtraD 2005/12/07 23:29 #

    re puzzlist: 오~. 안그래도 전에 포스트를 보고 그 생각을 했었어요. 아기가 파이 날 태어났으니, 수학 잘하겠다 하구요. 그런데 아인슈타인과 생일이 같다는 생각은 못했는데..암튼 축하드립니다! ^.^
  • ExtraD 2005/12/07 23:31 #

    re djeong: 아, 코드에 들어있는 넘버라서..

    전 그냥 외웠는데요. ㅋ
  • amis 2005/12/07 23:57 #

    딱 들어보니 미리 할 말을 적어놓고 읽은 것같은 느낌이..^^;;
    역사수업을 들으면서 아인슈타인외 여러 유태계 미국인 과학자들에 대해서 논의를 한 적이 있는데 다들 안좋아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너무 길고 또 생각이 잘 안나서 얘기 못하겠지만 자연과학 하는 사람과 인문학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좀 느꼈었죠.
  • ExtraD 2005/12/08 00:08 #

    re amis: 아무래도 대사를 읽은 것 같죠?
    학계나 경제계에 유태인들이 많고, 그들이 역할을 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욕도 많이 먹고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려운 정치 문제는 접어놓더라도..
  • 아해 2005/12/08 02:45 #

    버엉... 들어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영어실력도 딸리는데다가;; orz..입니다.
  • 수유 2005/12/08 08:57 #

    조카에게 꼭 교육 시키겠습니다^^
    이구구 칠구이 사오팔
    이구구 칠구이 사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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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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