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살아가는 이야기

블로그에 글 쓰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다른 일들로 많이 바쁘기도 했고, 좀 더 공식적인(?) 글을 쓸 기회가 상대적으로 늘었고, 또 페이스북으로 거의 넘어간 것 등이 이유가 될 듯 합니다만 아마 가장 큰 이유는 게을러져서일 듯 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쌓아온 글들이 있고, 또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최신 소식 등을 좀 더 열심히 찾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면 블로그가 유행하던 때는 지금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등 다른 경로가 많이 생겼고, 또 보이기 위한 개인 매체로는 유튜브 등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더이상 블로그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기 힘들어졌어요.

이 공간을 좀 더 의미있게 만들기위한 방법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긴 글을 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그 무언가는 여전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글루스 블로그를 매우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 시점에 가장 좋은 블로그 공간인지도 좀 확신이 없어졌어요. 그냥 익숙해서 갖고 있지만, 좀 더 잘 보이는 공간이 있다면 옮기는 것도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아직 이 블로그를 보시는 독자가 계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더 나은 방향을 찾아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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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begin{eqnarray} \hbar c =197.3 \text{MeV fm}\\ (\hbar c)^2=0.389 \rm{GeV}^2 \rm{mb}\\ 1.0{\rm pb}=\frac{2.568\times 10^{-3}}{\rm TeV^2}\\ =10^{-40} {\rm m}^2 \end{eqn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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